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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폴리 III

[미니폴리] 다이크로닉 웨이브 : 빛과 바람의 대화

국형걸
광주 서구 경열로17번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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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폴리 


일종의 놀이형 폴리로서 한국의 국형걸 건축가와 미디어아티스트 신수경 작가, 덴마크 아르후스 대학의 교수이자 건축가인 라이프 한센이 참여하고 있다. 폴리가 가지는 장소의 한계를 극복하고 광주 곳곳에서 유동적으로 확장 설치가 가능하고 다른 작품과 연계하여 공공이벤트 진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Dichroic Wave

다이크로닉 웨이브 :  빛과 바람의 대화


*본 작품은 광주폴리 리뉴얼 프로젝트(2020-2021)의 일환으로, 기존 '인피니트 엘리먼츠(국형걸+신수경, 2016)' 작품을 리뉴얼하여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작품명으로 선보입니다.


Dichroic Wave는 시시각각 변화해가는 자연 빛과 빛과 바람의 움직임을 3차원 공간과 형태에 담고자 한다. 구조체는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고 내외부의 구분이 없이 연속된 3차원 공간 구조물이다. 구조물 사이 공간은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색을 띄며 빛을 반사하는 작은 다이크로익(Dichroic) 바람개비가 채워준다. 빛과 바람의 강도에 따라, 바라보는 위치와 방향에 따라, 시간과 날씨에 따라 Dichroic Wave는 마치 자연의 일부처럼 끊임없이 변화하고 움직인다. 이는 하나의 오브제이면서도 주변의 자연과 하나가 되는 자연 속 조형물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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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형걸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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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이전 작품]

Infinite Elements under the Universe, above the Earth Time and DNA.

우주아래 지구위 ‘인피니트 엘리먼츠’ 시간 & DNA. 

인피니트 엘리먼츠는 과거, 현재, 미래로 무한반복하는 시간 안의 거대 생명체를 표현한 조형물이다. 무한궤도 형태의 철제 프레임은 물리적· 환경적인 무한요소인 시간(Time)을 표현하며, 그 궤도 사이에 연결된 LED 선들은 생물학적·객체적 무한요소인 유전자(DNA)의 이중나선구조 형태로 완성되어 무한 반복 환경 속에서 발전을 거듭하는 생물을 표현한다. 하드웨어로써 건축조형물과 소프트웨어로써 미디어아트가 결합되어 완성된 이 작품은 몸(하드웨어)에 영혼(소프트웨어)이 깃들어 비로소 탄생되는 하나의 생명체와 같다. 인피니트 엘리먼츠는 무한고리형태의 궤도를 따라 둘러쳐진 LED 선들에 영상이 보여지도록 설계되어, 평면과 직선 형태를 탈피한 유선형의 거대 영상체를 구현하였다. 이 폴리는 도심 속에 살아있는 하나의 생명체로서 도시민들과 어우러지며 그들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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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형걸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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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경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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